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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‘늙는 게 싫어’ 새해 반대 시위
새해 반대전선 ‘지도자’는 기자회견에서 “시간이 흐른다는 건 지구와 우리가 무덤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간다는 뜻”이라며 “이 비극을 기뻐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”고 말했다. 다른 ‘지도자’는 최근 “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2007년이 우릴 무시하고 닥쳐온다면, 우린 특별열차를 타고 파리 엘리제궁까지 가 2008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것”이라고 말했다.
한국에서는 '솔로가 싫어' 크리스마스 반대 시위라도 벌여야 되는거 아닌가 -_-;
새해 반대전선 ‘지도자’는 기자회견에서 “시간이 흐른다는 건 지구와 우리가 무덤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간다는 뜻”이라며 “이 비극을 기뻐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”고 말했다. 다른 ‘지도자’는 최근 “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2007년이 우릴 무시하고 닥쳐온다면, 우린 특별열차를 타고 파리 엘리제궁까지 가 2008년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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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보다 가축이 환경에 더 악영향
가축 내뿜는 온실가스 교통 수단이 내뿜는 양보다 많아
미 연구진, 소량의 핵폭탄 사용도 생태계 파괴할 것이라는 경고
드디어 채식을 시작할 때가 왔다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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